" 가치혁신을 주도하는 큐브인터랙티브 "
UX CUBE는 (주)큐브인터랙티브의 브랜딩 사이트입니다. 큐브인터랙티브는 IT사업을 다각화 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큐브인터랙티브는 IT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도합니다. 1999년 디자인플러스 설립, 2007년 나모커뮤니케이션으로 법인 전환하였으며 2017년 EC Flex 1.0 출시와 더불어 큐브인터랙티브로 새롭게 도약합니다.
오랫동안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방법을 연구하게 되었으며 웹을 보다 유익하고 편리하게 만들자는 목표로 UX/UI에 비중을 두고 사업 영역을 개편 하였습니다.
웹을 이용하는 사용자의 환경과 눈높이에 맞춰 편리하고 직관적인 UI를 제공하는 것이 곧 기업의 웹 운영 목표를 달성하는 결과로 이어지며 성공적인 웹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웹 구축 전 웹 서비스 방향 및 UI 전략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큐브인터랙티브는 이러한 프로젝트 착수 전단계 업무와 구체적인 UI 전략, 체계적인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을 제시하고 완성도 높은 웹 구축을 위한 전문 조직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매니저 중심의 프로젝트 수행 그룹은 각각의 팀원이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리드하며 고급 경력을 보유한 매니저들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시장분석, 연구, 개발에 참여하여 팀원 개개인의 실무 스킬을 올리고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경쟁력은 곧 “사람” 입니다. 큐브인터랙티브의 그룹과 팀은 각각의 분야에서 인정 받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팀원 개개인은 큐브인터랙티브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의 주인입니다. 비즈니스를 위한 관계 이전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큐브인터랙티브는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는 클라이언트의 사업을 내 일 처럼 생각하고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을 약속합니다.
대표이사 윤 희 동
창조
웹의 가치를 창조합니다.
웹 운영 목적을 이해하고 완성도 높은 웹을 만들기 위해 UX/UI를 고민하며 효과적인 비즈니스 로직을 설계합니다.
혁신
혁신적인 e-비즈니스 방향을 제시합니다.
성공적인 e-비즈니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웹 환경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방향을 제시합니다.
나눔
비즈니스 가치를 나누고 함께 성장합니다.
기술을 공유하고 잠재가치 높은 기업을 발굴하여 인큐베이팅하며 성과의 일부는 사회에 환원하는 일은 기업의 철학이자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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